3일동안 안보기
유튜브 꿀팁


일반 30개 태그는 이제 그만! 진짜 효과 보는 인스타 해시태그 활용법

페이지 정보

본문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186_1631.png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오늘의 주제, 바로 해시태그입니다.  인스타그램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해시태그예요. 그만큼 해시태그는 인스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 해시태그에 대한 논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아직도 ‘그래서 해시태그를 써야해?, 말아야 해?’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인스타에서 노출이 잘 되려면 해시태그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여전히 많고요. 실제로 30개씩 빼곡히 해시태그를 쓰는 분들 많이 보셨을 거예요. 해시태그가 계정을 키우고 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아서죠.

그럼 정말 해시태그를 꼭 써야 할까요? 제 대답은 “아닙니다”입니다. 예전에는 해시태그의 힘이 강력했던 게 사실이에요. 해시태그는 주소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가 온라인 샵에서 주문하고 주소를 넣듯이, 해시태그는 내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정확히 배달되도록 돕는 주소 같은 용도였어요. 그래서 한때는 해시태그를 최대한 많이, 30개 가까이 도배하듯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리 그렇게 써도 노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노출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키워드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07_0482.png
 

이제는 해시태그보다 본문 내용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해시태그를 쓰지 않아도 본문 속 단어와 키워드로 검색이 되기 시작했어요. 2020년을 전후로 해외에서 먼저 변화가 시작되었고, 지금은 한국 인스타그램에도 본문 기반 검색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더 쉽게 발견하고, 다양한 주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검색 방식을 개편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해시태그가 전혀 없는 게시물도 검색에 노출되곤 해요. 예전에는 해시태그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본문 키워드를 통해 훨씬 다양한 콘텐츠가 보여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본문에 “블로그”라는 단어를 적었을 뿐인데,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음에도 릴스가 상위 노출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본문 속 키워드가 검색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29_7717.png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시태그로 쓰려던 키워드를 본문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으면 됩니다. 영상 만들고 본문은 대충 적어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그러시면 안 됩니다. 본문을 알차게 작성할수록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이 되고, 조회수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시태그를 아예 쓰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넣기 어려운 단어가 있을 때 해시태그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키워드를 본문에 자연스럽게 녹이기 어려워서, 해시태그로만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또 지역 기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지역명을 본문에 풀어 쓰기가 애매할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는 ‘#강남피부관리’나 ‘#홍대삼겹살’처럼 지역명+업종 형태로 마무리해주시면 좋습니다.

댓글로 다는 것보다 본문에 쓰는 게 조금 더 효과적이고요, 굳이 많이 쓸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사람들이 검색할 만한 조합으로 5개 정도만 깔끔하게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맛있어요”처럼 사람들이 검색하지 않을 만한 태그는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시태그를 사용해보세요

첫째, 카테고리화를 하고 싶을 때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48_4095.png

해시태그는 단순히 검색을 돕는 역할뿐 아니라, 콘텐츠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분류하는 기능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스타그램, #데일리룩 같은 태그를 누르면 비슷한 주제의 게시물들이 한데 모이죠.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 안에서 다양한 계정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해시태그는 사용자가 탐색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분류체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팔로워가 많지 않은 초기 계정일수록, 해시태그를 통한 카테고리화가 새로운 사람들에게 내 콘텐츠를 보여주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둘째, 내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을 때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64_6448.png

해시태그를 꾸준히 사용하면 단순한 키워드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의 #justdoit, 아디다스의 #impossibleisnothing 같은 해시태그는 브랜드 자체를 대표하는 메시지가 되었죠. 개인 크리에이터도 자신만의 고유한 해시태그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팔로워가 그 해시태그를 보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인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해시태그는 단순한 검색 수단을 넘어, 팬들이 콘텐츠를 다시 찾아오고 공유하게 만드는 브랜딩 자산이 됩니다.

셋째, 이벤트나 캠페인을 기획할 때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76_7461.png

많은 이벤트와 챌린지가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특정 해시태그를 사용해야만 이벤트 참여가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OOTD 챌린지 같은 해시태그가 있다면,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사람들의 게시물이 관련 검색과 추천에 노출됩니다. 즉,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단순히 참여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내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참여 자체가 홍보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넷째, 지역 기반 검색을 유도할 때

62048f5fee965518d3203612b52630e8_1756467291_7631.png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본문 키워드가 중요해졌다고 해도, 여전히 “지역+업종” 해시태그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강남 맛집’을 검색했을 때, 게시물 본문에 관련 키워드가 없어도 #강남맛집 같은 해시태그가 있으면 충분히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영업자나 소규모 매장 운영자들에게는 이 조합이 여전히 효율적인 전략으로 사용됩니다. 해시태그 하나만으로 지역 타깃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해시태그는 마케팅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결국 인스타그램에서 살아남는 법은 단순히 태그를 도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속 키워드 하나가 내 콘텐츠를 수천, 수만 명에게 배달할 수도 있고, 제대로 고른 해시태그 5개가 내 브랜드를 평생 기억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전략, 양보다 질입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해시태그 사용법을 바꿔 보세요. 작은 변화가 계정 성장의 폭발적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SNS

이달의 포인트 랭킹

1 스버억 815점
2 투썸플레이스 585점
3 고버스TV 560점
4 yoon1869 420점
5 traffic777 365점
6 아라미 265점
7 인스타계정무한판매 215점
8 나디아 215점
9 스팍 191점
10 앙버터소금빵 16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