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면서 지금까지 느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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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익이 목적이면 구독자수보다 조회수가 중요하다.

2. 영상 촬영은 실내에선 할만한데 야외 촬영은 너무 힘들다.

3. 촬영 보다는 편집이 더 중요하다.

4. 기대했던 것보다 수익이 적다.

5. 더 나은 컨텐츠와 더 나은 영상을 만들고 싶지만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

6. 폰카로 가능할 것 같지만 금방 한계를 느낀다.

7. 카메라나 마이크 말고도 기타 악세사리들 가격이 너무 비싸다.

8. 영상을 매일 올리고 싶지만 촬영과 편집이 문제다.

9. 구독자는 0~100 구간이 제일 안모이고 1000명이 넘으면 조금 가속도가 붙는다.

10. 하꼬 채널이지만 그래도 MCN이나 협찬 관련 문의가 들어온다.글 쓰려니 이 정도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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