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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유튜브 영상 편집은 아직도 너무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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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편집을 계속 해보는데도 아직도 좀 버벅여요.
컷 편집까진 괜찮은데 자막 넣고 효과 줄 땐 머리 복잡해져요.
그래도 어제 영상은 지난번보다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온 거 같아요.
이제 음악 넣는 센스만 좀 키우면 될 것 같아요.
편집까지 편해지면 루틴 진짜 완성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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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튜터님의 댓글
쇼츠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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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선수들은 한번에 딱딱딱..할꺼 같죠? 아니예요^^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해요. 초보때 몰랐던 것들이 더 많아졌으니, 더~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져요 ㅎㅎ
항상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효과줄때 시간낭비 쓰지마세요.
영상의 효과 까지 정확히 듣는건 저희들뿐 이랍니다. 착각들 하시는데요 ㅎㅎ
시청자들은 효과음 크게 아니~ 신경도 안써요. 영상과 아주 틀리지않고, 거슬리지 않는 정도라면
시간낭비 없이, 미리 즐겨찾기 해놓고 순서대로 넣어도 되는게 효과음 입니다.
효과음의 역활은 영상 혹은 전환이 느려서 지루함을 줄수 있을때 주는게 효과음이예요. 딱 그정도 역활인거지
효과음으로 영상자체 퀄리티를 확~ 높이려고 노력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