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를 하는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스타일 개인적으론 좋아요!
시청자 붙잡아 두기에는 그 계단 올라가/내려가는 쇼츠 같은거 좋아보여요.
다만 쇼츠든 미드폼이든 호흡(혹은 공백)이 긴 편인데, 요즘 다들 뇌가 도파민에 절어서 이걸 못 견딜겁니다. 심지어 나래이션도 없는 형태라..
그래서 뭔가 자막으로 좀더 촘촘히 드립을 채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혹은 상황의 흐름을 잡아주는 자막)
은은하게 돌아있는 느낌 주기에 좋은 BGM이기도 하고..
마크쪽은 시청 연령대가 낮아서 좀 더 엔터테이닝적인 부분이 많아야 할 것 같슴다.
예를 들면 '하루 일상' 이든가 '마크에선 머머머가 될 수 있다' 같은 건 더 재밌게 승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구독자들 대상으로 커뮤니티에서 설문조사 함 해보는 건 어때요?
본인 영상 어떠냐고 묻는거죵.
괜찮은지, 좀 지루한감이 있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지..
댓글들도 많이 달아주시는 것 같은데 함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구독자가 좋아해야' 알고리즘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숏츠도 썸네일이 중요합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더 강화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면 '이스터에그' 콘텐츠 좋아요. 다만 숏츠 썸네일로 설정하시는 부분을 더 자극적인 부분으로 고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빙도 같이 하시면 훨씬 재밌어 질거같아요.
배경음악이랑 효과음이 계속 나오고있으나 특히 롱폼같은경우는 루즈해질수있으니 음성도 함께 넣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크박 운영진입니다:) 해당 글은 2024.04.22 공지에 따라 분석/수익 게시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분석/수익 게시판에서 더 나은 분석과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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