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유튜브를 해보며,,,
페이지 정보
본문
자신감있게 시작해서
열심히 영상을 찍어보고 편집하고 올려보고
아무도 보지 않는 다는 현실에 잠시 좌절했다가
문제를 파악해보고 좋은 팁들을 적용해서 다시
열심히 영상찍고 편집하고 업로드
다시 아무도 보지 않는 현실에 더 크게 좌절했다가
심기일전해서 또 연구해보고 또 찍어보고 또 올려보고..
매번 올릴때마다 이번에는??? 그래도 많이 좋아진것같은데... 라고 위로했다가
다시 좌절...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케이튜브를 알게됬고 수많은 글들을 보면서
오늘도 같은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
맨탈을 부여잡게 되고
새벽부터 애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먼훗날 모두 같이 떡상과 인증할수있는 날이 오길..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죽은 영상 제목 바꿔 본 후기 24.02.03
- 다음글(유튜브 오피셜) 괴롭힘 콘텐츠에 대해 더 엄격히 다룹니다 24.0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