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처음에 해외 언어를 제목,내용,태그 과도하게 번역하면... 안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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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과 내용 태그 등에 한국어로만 하지 않고
이 나라 저 나라 다 끌어다 쓰면 초반 노출동안 외국에도 노출을 분산시킨다는 생각이 든다
즉 원래 업로드할 영상이
초반 5분동안에 1000을 노출시켜줄만한 재미의 영상이였다고 가정하자
제목과 내용 태그에 한국어 위주로만 썼다면 노출수 1000은 대부분 한국에만 노출됬겠지?
그런데 원문에 국가 언어 10개를 다 쓴다고 가정하자
니 국가당 노출수 1000으로 잡아서 10000을 노출시켜줄게가 아니고
각나라당 100씩 총합 1000으로 노출시켜주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채널 자체가 외국에 그간
호응이 없던 채널이거나 영상이 한국에만 인기 있는 영상이라면
노출수와 클릭률에도 악영향이 있을거라는 것....
테스트를 3개월해봤다
영상 27개 업로드했고 대략 이런데
A타입
원문의 제목+내용+태그를
한국어만 하거나 한국어+영어로만 하면
노출수가 24시간에 25~40만정도 나온다 치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어 등 기타 국가권 번역은(유튜브 자체 기능) 업로드후 5일 뒤로 천천히 진행
왜냐하면 초반에 트래픽이 기타 국가권으로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B타입
원문에 한국어+영어+일본어 제목으로 짓고
내용에도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 작업하고
태그도 언어 짬뽕해서 업로드한다음
영상 업로드하자마자 유튜브 자체 기능으로 6시간내에 3~4개국 번역을 해버리고
그럼 초기 노출수가 탄력을 못받고 15~25만 언저리로 나오는식이 많았음
나만 그런가 해서 유튜브 포럼 글 다 찾아봤는데
이런 의구심을 품고 또 테스트를 해본 대형 채널이 있더라(구독자 40만정도)
그리고 그 사람도 나와 같은 결론을 내는듯함
다시 정리해서 말함
업로드하고나면 유튜브는 초기 5분간은 딱 구독자 + 비구독자 소수에게만 노출을 시켜보겠지
그런데 이 채널과 영상 자체가 원래는 한국 위주로 인기있는 채널이고 주제인데
원문 제목과 내용과 태그에 일본어,스페인어,인도어 다 넣고 업로드했으니
노출을 한국 40% 일본 20% 스페인 20% 기타 20%
퍼뜨려놓고 다른 나라에서는 영상 호응도 나쁘고 클릭률 실적이 안좋으니까
유튜브가 초반 노출수 자체를 팍 죽여버리고 떡상도 힘들어진다...
이런 생각임
떡상이 슬슬 시작됬거나 떡상된 영상 자체를 다국어로 번역해놓으면
그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거고
니네는 걍 헛소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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