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튜브에서 영어공부가 진짜 중요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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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있는 정보는 한정적임. 인터넷 정보도 한정적이고.
전 세계 웹사이트의 절반 이상이 영어야. 한국어 비중은 5%도 안되고. 진짜 퀄 좋고 입을 털 수 있는 정보들은 다해외 웹사이트에 있다는거. 가면 갈수록 전문가들이 더 많이 진입하고 있는데 자기가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더 좋은 정보, 최신 정보를 탑재할수밖에 없음.
물론 모든 정보를 다 안쓸지도 모름. 읽고 배워놓고 영상에서 활용안하는 경우도 많고 근데 뒷배가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
그리고 또 다행인건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문장들이 참 읽기 쉬움. 단어가 어려울지언정 문장구조는 쉬움. 그래서 자기 분야의 경우 조금만 공부하다보면 쉽게 쉽게 읽힘.
영어 자료를 많이 접하는게 좋은 분야
각종 리뷰, 키즈, 정보, 실물 취미 기반, 썰
영어 필요없는 분야
동물.. 게임(게임도 레딧 정도는 살펴보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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