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히려 요즘 의욕이 없고 유튜브에 대한 마음이 오락가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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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본사람들은 알지만 내가 하꼬때 와서 열심히 하면서 구독자도 늘고 라이브스트리밍도 열심히 하고 그랬잖아
요즘 느끼는것 중 하나는
1 개인사정으로 요즘 라방을 잘 못했는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 보는게 그립다ㅎㅎ 마치 인스타 어플이 없는거처럼 허전해
그래서 스트리밍은 계속 할거 같아ㅎㅎ 시골 살아 심심한 나한테 즐거움을 주니까
2 근데 떡상을 하면 자꾸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채팅창에서도 삐딱하게 보고 그러니까 내가 부담스럽고 자꾸 자기방어를 하게됨.. 대기업보다는 강소기업으로 소소하게 살고싶음
3 그래서 채널자체를 영어채널+한글자막을 할까 고민도 햇는데 영어실력 모자람 ㅋ
4 유튜브를 전업이라던가 수익창출 목적으로 하는것에 회의감이 들기시작함. 노력대비 다른 사업보다 돌아오는게 적다고 봐야됨. 돈벌려면 인터넷에 물건을 떼다 팔던가 부동산쪽으로 공부를 하던가 하는게 더 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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