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소재의 중요성(쉽게 만들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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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는 예전에 싸질러 놓은 글을 참고 하길 바랄께.
유튜브는 소재가 참 중요해. 매일 한 편씩 난 만들수 있는 소재야. 그냥 앉아서 얘기만 하거든. 편집도 쉬워. 패턴인터럽트를 조금 쓰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대부분 컷편집과 자막만 넣거든.
그런데 중요하게 생각할게 있어. 나처럼 매일 영상을 만들어도 조회수가 어느 정도는 받혀줘야 되. 광고수익 때문이 아니라 외부광고 때문이야. 요즘은 대행사도 똑똑해져서 뜨는 채널, 조회수가 구독자의 기본 20%는 되는 채널에 광고를 의뢰해. 반대로 1주일에 한 개 혹은 두 개정도 만들 수 있는 소재라면 빵빵 터져줘야 되. 그래야 먹고 살어. 나는 주제 자체가 외부 광고가 많다 보니 유튜브 광고수익보다 외부 광고가 5배 정도 차이나. 말이 좀 샛는데 결론은 빨리 만들 수 있는 컨텐츠냐 아니면 늦게 만들어도 빵빵 터질 컨텐츠냐 그게 중요해.
내가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영상을 올리는 편인데 보통 50% 이상이 나와. 지속율 말이야. 그래도 더 이상 조회수 가늘지 않는 건 이 지속율의 기반이 구독자라서 그런거야. 그러니까 구독자가 아닌 사람들의 지속율이 많아져야 노출이 더 많이 되.그럴려면 가끔 킬러 컨텐츠를 꽂아 주면 되. 매번 비스무리 한거 하지 말고 대중들이 관심가질 만한걸 엮어서 말이야.나 이랬다 저랬다 말이 좀 새서 미안해. 이거 키보드로 쳤는데 내 타이핑을 이놈이 못 따라가서 짜증났어.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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