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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모바일로 와서 씁니다.

1. 양 > 질

양 > 질 이라고 해서 100:0이 아닙니다.

3일 1영상이지만, 처음에는 아무지식이 없어

영상편집하는데 12시간 걸렸습니다.

구독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2. 발전

3일1영상 50개  하다보면 무조건 발전합니다

처음에 12시간 걸렸다면 나중엔 5시간 걸리고

그러다보면 편집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어난 것이죠

3. 구독자들의 평

3일1영상, 질보다 양으로 승부 보면서도 이때까지 구독자들한테 편집 못한다는 소리, 대충 한다는 소리  못들어봤습니다. 자막도 무조건 다 넣구요

4. 계속 할 것인가?

이 방법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데 안그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편집 실력이 상향평준화된 지금, 천상계의 편집실력이 아니라면 질보단 컨텐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4 구독자 5650명.

만명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예상 시기는 6월 전 입니다

어쨋거나 소중한 시간 제 글 읽는데 

써주셔서감사합니다.

답글 은 이 글에 다는 걸 마지막으로,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