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애가 물어본 편집점 관련 촬영할 때 노하우
페이지 정보
본문
1. 띄워쓰기를 확실히 해서 말하기 그리고 말 끝 늘리지 않오늘 나는 학교에 갔다 이 문장을 읽을 때 띄워쓰기를 의식 안하고 읽을 때가 많다. 아예 '오늘나는학교에갔다' 이렇게 말한다는게 아니라 오느을나는 학교에에갔다 이런 식으로 각 어절의 끝을 늘여말하는 방식으로. 이러면 편집하기 힘듬. 애초에 첨에 말할때부터 띄워쓰기 확실하게 하는게 편집하기 아주 편함.ex) 나는 오늘 학교에 갔다(o) 나느은오늘 학교에갔다(x)
2. 말하다가 삐끗햇을때나 실수했을 때 바로 다시 말하거나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지 않기좋은 편집은 앞과 뒤가 자연스럽게 붙을 때 나옴. 말 실수 하면 그냥 그대로 카메라 응시하고 1초동안 말 쉰 다음에 그 부분부터 다시 말하자. 나중에 잘못된 부분 들어내기 편하다. 실수 했을 때 [제가 이것을 아니 이걸] 이런 식으로 바로 수정해버리면 나중에 잘라내기 부자연스럽다. [제가 이것을,(1초 쉬고) 이걸] 이렇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시선도 마찬가지로 카메라 응시하기 부담스러워서 바로 고개를 돌려버리면 역시 나중에 힘들다.
3.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기 힘들다면 렌즈 바로 위에 시선을 집중할 뭔가를 붙이자.렌즈를 보는거나 렌즈 바로 위를 보는거나 아이컨택에서 차이는 없음. 난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사진 붙여놓고 그 사람에게 이야기건다는 식으로 해결했다.4. 눈을 의식해서 덜 깜빡이자.눈을 엄청 깜빡이게 되는 하꼬들이 많다. 진짜 최대한 노려본다는 식으로 눈 뜨고 있어야 나중에 영상 봤을 떄 자연스럽게 깜빡이는것처럼 보인다. 좀 자신감이 없는 내용을 말할 때 사람은 자연스럽게 눈을 겁나 깜빡이게 됨. 그럼 니 영상에 신뢰도가 떨어지겠지.도움 됐으면 추천, 난 추천 좋아함
- 이전글아주 옛날 윱갤시절 누가 말했던 하트와 시청지속률의 관계 23.12.31
- 다음글유튜브 초보자가 봐줬으면 하는 하꼬의 팁 23.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