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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싶어 최근에

쇼츠 영상들을을 만들어 업로드하엿습니다.

그런데 노출이 적어 계정과 채널을 여러번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에 만든 채널은 영상을 올리자마자 채널을 삭제 시켜버리더라구요

새로운 계정까지 만들었는데도 말이지요 ㅜㅜ

아무래도 저의 신상이 스팸으로 걸린것 같아

엄마의 주민번호로 구글 계정을 파서 채널을 개설하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을때

통장, 수익, 세금 등이 모두 엄마쪽으로 인증이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추후,

채널의 주인을 변경할 수 있나요?

채널을 사고 파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서

가능할 것 같긴한데 정확한 정보 아신분 있으시다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