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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정보] 인스타그램, 스토리 도달률 감소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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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리에이터 활용도 확대 전망
첫 번째 스토리 효과는 유지…콘텐츠 전략 새 국면 맞이할 듯인스타그램이 오랫동안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을 샀던 스토리 도달률 관련 오류를 공식적으로 수정했다. 플랫폼 내 주요 기능인 스토리를 여러 차례 게시할 경우 조회 수와 도달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되며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전략에 제약을 줬으나, 이번 조치로 해당 문제가 해소됐다.문제가 된 오류는 하루에 한 개 이상 스토리를 올릴 경우 후속 게시물의 도달률이 뚜렷하게 낮아지는 형태였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은 스토리 기능을 팔로워와의 일상적 소통뿐 아니라 브랜드 협업, 광고 노출 등 수익 창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이 같은 현상은 플랫폼 내 활동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동영상을 통해 직접 이번 수정 사실을 알렸다. 그는 “같은 날 여러 개의 스토리를 올리면 도달 범위가 줄어든다는 피드백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이는 의도된 결과가 아니었으며, 이제는 여러 건의 스토리를 올려도 도달률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다만 모든 게시물이 동일한 효과를 보장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모세리 CEO는 “첫 번째로 올린 스토리가 가장 높은 도달률을 기록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게시 순서와 구성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오류가 수정되더라도 콘텐츠 전략적 고려가 여전히 필요함을 의미한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특히 크리에이터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고 분석한다. 일반 사용자보다 플랫폼을 통해 팔로워를 확대하고 직접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들은 그동안 스토리 활용을 제한적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 조치를 계기로 자유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인스타그램이 최근 몇 년간 숏폼 영상 경쟁 심화 속에서 크리에이터 친화적 정책을 강화해 왔다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스토리 도달률 문제 해결은 단순한 오류 수정이 아니라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적 행보”라며 “이는 인스타그램이 유튜브 숏츠와 틱톡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광고 시장에서도 이번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브랜드 협업이나 광고 성과 측정에서 스토리 활용도가 높아지면, 인스타그램의 광고 가치 역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토리 기능은 이용자들의 짧은 주목 시간을 활용해 제품이나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는 주요 채널로 자리 잡아 왔다.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크리에이터들이 더 이상 도달률 하락을 우려하지 않고 스토리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됐다”며 “결과적으로 인스타그램 내 콘텐츠 다양성과 광고 효과가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번 오류 수정이 향후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지민 에디터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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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보] 유튜브, 아동 유튜브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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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논란…3,000만 달러 합의 ‘또다시 COPPA 위반’
2013년~2020년 시청자 대상, 약 4,500만 명 보상 가능…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합의구글이 유튜브에서 아동 데이터를 불법 수집했다는 집단 소송과 관련해 3,000만 달러(약 418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법원의 승인을 거쳐야 최종 확정되지만, 승인될 경우 2013년 7월부터 2020년 4월 사이에 유튜브를 시청한 13세 미만 아동 수천만 명이 보상 대상이 될 전망이다.이번 소송의 핵심은 구글이 부모의 동의 없이 아동 시청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 타겟팅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이는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위반에 해당한다. COPPA는 1998년 제정된 법으로, 13세 미만 아동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의 명확한 동의 없이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수집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원고 측은 구글이 이러한 법적 기준을 무시한 채 영리를 추구했다고 주장하며, 결과적으로 약 3,500만~4,500만 명의 아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구글은 합의에 응했지만 여전히 법 위반 자체는 부인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재판 과정에서 장기간 소송이 이어질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법적 다툼을 피하고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금전적 합의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합의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수잔 반 쾰런 판사의 예비 승인을 거쳐야 하며, 심리는 오는 9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후 법원이 합의를 승인하면 공식적인 보상 절차가 시작된다.실제 보상 규모는 청구율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는 전체 대상자 중 약 12% 정도만이 청구에 나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 청구자 1인당 약 3060달러 수준의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의가 최종 승인되면 구글은 청구 전용 웹사이트를 마련해 보상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변호사 수임료와 행정 비용 등이 차감되면 개별 보상액은 더 줄어들 수 있다.이번 사건은 구글이 아동 데이터를 둘러싸고 맞이한 두 번째 대규모 합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글은 이미 2019년에도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뉴욕주 법무장관으로부터 같은 혐의로 제소당해 1억7,000만 달러에 이르는 합의를 한 바 있다. 당시 유튜브는 아동 대상 광고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고, 아동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법률 준수를 요구했지만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번 합의는 그 후속 문제들이 결국 법정으로 비화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반복되는 개인정보 보호 위반 논란이 구글과 유튜브의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아동·청소년 보호가 사회적 의제가 된 상황에서 글로벌 플랫폼이 법적 허점을 이용하거나 소극적 조치를 취할 경우 규제 압박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의회와 규제 당국에서도 빅테크 기업의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합의가 단순히 금전적 배상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결국 구글은 두 차례에 걸쳐 거액의 합의를 선택했지만, 아동 데이터 보호와 관련된 근본적인 불신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법원의 최종 결정과 향후 보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또 구글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을 지가 이번 사건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김수호 에디터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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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보] “유튜브 AI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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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중단?” 오해와 진실 완벽 해부
유튜브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의 수익 창출을 중단한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퍼졌지만, 실제로는 적용 범위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I를 이용해 제작된 저품질 콘텐츠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플랫폼 차원에서의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5일 유튜브가 수익 창출 기준을 일부 조정할 예정이라고 사전에 공지하자, 일부 언론 매체와 SNS에서는 이번 변경이 모든 AI 콘텐츠의 수익화를 막는 조치로 잘못 받아들여졌다. 인스타그램의 한 마케팅 정보 계정은 “유튜브, 이제 AI 콘텐츠 수익화 불가 선언”이라는 게시글을 올렸고, <고현정 울린 가짜뉴스 사라질까?..유튜브, ‘AI 영상 수익 금지’ 도입한다>와 같은 제목의 기사들도 AI 영상 전체에 수익 제한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도했다.이 같은 오해가 국내외에서 확산되자, 유튜브 측은 AI 콘텐츠를 전면적으로 겨냥한 정책 개편이 아니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르네 리치 유튜브 콘텐츠 부문 총괄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조정은 기존 정책에 대한 일부 경미한 업데이트일 뿐이며, 스팸성 콘텐츠에 대한 수익 제한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적용되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16일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제공하는 공지 화면을 통해 “혼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아,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새로운 정책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가이드라인의 일부 내용을 보다 명확히 보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콘텐츠에 AI를 사용하면 허위 콘텐츠 정책 위반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AI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은 환영하며, AI를 활용하는 채널 역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실 유튜브는 그동안에도 스팸이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에 대해 수익화를 제한해왔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 세부 기준이 보다 명확하게 정리된 것이다.세부 내용을 보면, AI 콘텐츠 자체를 명시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외부 출처의 영상을 거의 손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재사용 콘텐츠’나,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한 내용을 반복해서 업로드하는 콘텐츠는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 영상에서 동일한 템플릿을 사용하는 대량 생산 콘텐츠나, 영상 간 차이가 거의 없는 중복 콘텐츠, 또는 온라인에서 복사한 자료를 실질적인 수정 없이 업로드한 경우에는 수익화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AI 콘텐츠 전체를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품질과 창작성에 따라 수익화 여부가 결정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례는 언론 기사 등 기존 자료를 무단으로 가져와 AI 음성으로 읽게 하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는 콘텐츠들인데, 이러한 유형은 수익 창출이 어렵다. 반면 특정 주제에 대해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챗GPT 등을 통해 작성한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는 문제없이 수익화를 이어갈 수 있다.
전지민 에디터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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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보] "유튜브 논란의 중심 '디디 슬롭'...딥페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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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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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유튜브에 퍼프 대디, 즉 '디디'의 딥페이크 영상이 범람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불거진 스캔들을 악용하여 가짜 영상을 제작해 조회수를 올리고 광고 수익을 노리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수십 개의 유튜브 채널이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와 비디오를 디디의 재판과 관련된 허위 주장과 섞어 수천만 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지난 12개월 동안 유튜브에 약 900개의 AI 생성 디디 동영상이 26개 채널에서 7천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러한 영상들은 디디가 유명인을 성폭행하거나 협박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발생한 스캔들과 유사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AI가 생성한 쓰레기 콘텐츠를 뜻하는 '슬롭(Slop)'이라는 이름으로 '디디 슬롭(Diddy Slop)'이라는 명칭이 붙었다.이 영상에는 브래드 피트, 윌 스미스, 저스틴 비버, 오프라 윈프리, 에디 머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드웨인 존슨, 50센트, 조 로건 등 많은 유명 인물이 등장한다. 한 채널에는 미국의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이 디디를 비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피퍼(Peeper)라는 채널은 관련 영상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조회수 230만 회를 기록한 영상도 있다. 그러나 현재 이 채널은 수익 창출이 중단된 상태이다.이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조회수에 따른 광고 수익 때문이다. 유튜브 수익 창출 전략을 강의하는 우너 아츠라는 크리에이터는 "디디 슬롭은 현재 유튜브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가장 쉽게 5만 달러를 벌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마약 거래일 것이지만, 두 번째는 아마 디디 채널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이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런 채널의 대부분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라며,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인해 수익 창출이 중단되거나 디디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유튜브는 "스팸 관련 서비스 약관 및 정책을 위반한 16개의 채널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채널도 수익 창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관련 영상이 계속 생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생성 AI는 영상 제작비를 크게 낮췄다. 아츠는 "10달러 미만으로도 영상 한 편을 제작할 수 있다"고 전하며, 그는 현재 45개 이상의 채널에서 매달 13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현상은 영어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디디 슬롭을 쏟아내는 채널에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심지어 파키스탄 기업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비디오 편집 및 유튜브 채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키스탄의 AS 벤추러의 무함마드 살만 아바자이 CEO는 "디디 영상은 유튜브에서 진정한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몇 편의 디디 영상을 선보인 후 "우리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 영상들로 인해 추진력을 얻었고, 구독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김지철 에디터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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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정보] 인스타그램 CEO, AI 생성 콘텐츠 신뢰성 강조..."출처 확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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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AI 콘텐츠 라벨링 도입하며 플랫폼 신뢰도 강화 나서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가 AI 기술로 생성되는 콘텐츠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5일(현지시간) 모세리 CEO는 AI가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며, 온라인 이미지를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인스타그램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라벨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모세리 CEO는 "플랫폼으로서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하고 라벨을 부착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콘텐츠는 라벨링이 누락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인스타그램이 콘텐츠 공유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시물이나 이미지가 신뢰할 수 있는 계정에서 나온 것인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도입하고 있는 사용자 주도 관리 기능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엑스(구 트위터)의 커뮤니티 노트나 유튜브의 팩트체크 기능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향후 메타는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규정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추가 정책들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경한 에디터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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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정보] 인스타그램,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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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으면 화질 더 저하시킨다
인스타그램 CEO " 조회수에 따른 동영상 품질 조정은 사실" 밝혀최근 인스타그램이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지 못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낮추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책임자 아담 모세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스타그램이 조회수가 낮은 동영상의 품질을 적극적으로 낮추면서 조회수가 높은 크리에이터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AMA에서 모세리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품질 정책에 대해 "인스타그램은 ‘슬라이딩 스케일’을 사용하여 조회수가 높은 인기 콘텐츠에는 최고 품질의 화질과 노출을 제공하고, 조회수가 낮은 동영상에는 품질을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하며 “조회수가 낮은 영상들이 알고리즘을 타거나 조회수가 올라오면 다시 높은 화질로 전환된다”고도 밝혔다.또한 그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최적화된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컨텐츠를 우선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모세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 영상이나 스토리가 게시된 직후 알고리즘이 그 컨텐츠에 대한 조회수 및 다른 지표들을 판단하여 참여도가 낮다고 판단하면, 그에 따라 해당 컨텐츠의 품질은 낮은 품질로 자동 조정된다. 그러나 나중에 해당 영상이 인기를 얻으면 이때에는 다시 높은 품질의 화질로 자동으로 렌더링된다. 유저들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성공이 검증된 영상들을 더욱 우선시하여 노출을 시키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내에서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크리에이터는 조회수나 성과에 따라 품질을 낮추는것이 불공정하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한 크리에이터는 "이러한 정책은 적은 규모의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가능성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크리에이터는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컨텐츠의 노출 자체가 막혀버릴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러한 정책이 기존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해야 하는 소규모 크리에이터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이러한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메타의 인스타그램 내 조회수에 따른 화질 전환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매출 대부분이 광고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3분기 매출 405억 9000만달러 중 광고 수입의 비중은 96%에 달했다. 이러한 수익구조를 볼 때 조회수에 따른 화질 전환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이다.나힘찬 에디터 power.na@creativebox.kr
나힘찬 에디터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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