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같은 경우는 결과적으로는 안샀지만 판매 사이트 기웃거려보기는 했습니다. 조급증도 있었고 채널에 방문하는 사람 눈치가 부끄러워서요. 결제 직전까지 갔다가, 그냥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거짓말은 하지 말자 하고 취소눌렀습니다. 한 4개월 정도 조회수 1400~2000뭐 왔다갔다 하더니 릴스 하나 터지고, 그 릴스 하나에 천명 넘게 유입되는거 보면서 그리고 덩달아 인게이지먼트와 좋댓공저 늘어나는거 보면서 정직하게 하길 잘했다 싶었죠.
2024-07-0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