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컨설팅이 두 분야로 나눠졌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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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확정된 대행컨설팅과
제안이 들어갈 대행컨설팅으로 나눠져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잘 연결되서 진행하다보면
애초에 진행이 확정되어서 외주 실행을 구하는 경우는 스므스하게 진행되는데,
기획 단계에서 제안에 필요해서 외주를 구하는 경우들도 많더라고요.
진행이 확정된 경우 진행프로세스부터해서 자세하게 만들어서 드리는게 맞긴한데,
제안 단계였으면 간략한 프로세스하고 대략적인 견적 정도로 약식으로 제안이 통과된 다음에
정식적인 제안서가 오고가는 것이 상호간에 원활한 광고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푸념 좀 해봤습니다. ㅜㅜ
특히, 인플루언서 섭외는 진행이 확정되면 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광고 관련해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진행 가능 여부하고 일정하고 비용까지 다 물어봤는데,
진행이 안되어버리면 난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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