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에서 아웃바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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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이럴이나 키워드 광고를 위주로 인바운드 영업을 3년 가까이 했습니다.
영업 실적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영업 자체보단 제가 올린 글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마케팅 그 자체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감하게 퇴사 후 현재 광고대행사에 신입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약 2개월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인바운드 영업에서 아웃바운드 영업
그것도 콜영업을 위주로 하다 보니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네요.
광고 제안 전화를 하루에도 수없이 받을 분들에게 영업을 하려니
말 한마디 해보기도 전에 끝나는 경우가 무수하게 많습니다. ㅠ_ㅠ
회사 근무환경이나 복지가 괜찮긴 한데 아직 대행을 맡은 업체가
몇 군데 되지 않아서 영업의 굴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겠네요 엉엉
퇴근 후 개인적으로 검광마, GAIQ 공부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혹시 추천해주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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