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시간은 맞춰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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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나, 별게 아닌게 순간 훼방이 되어, 시간은 다 보내고, 결국 자정이 넘어서야 글을 쓰네요. 잘만 되던 것이 가끔은 애를 먹일 때가 있지요. 로그인이 안되거나,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라거나가 그렇지요. 이럴땐, 또, 아, 여유 있을 때 미리 해볼 걸 하게 되지만요. ㅋ~~암튼, 어제 오후는 도시공원에 갔다가, 동사무소 휴식공간에 앉아 쉬다, 옥상 정원으로 올라갔다 내려오고, 길거리를 걷다가, 의자에 앉아 잠시 쉬다,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가 한참 둘러보다, 전기오븐토스터와 음료수 11캔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저녁 식후 밤은 또 어찌나 빠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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