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vs 사설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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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현재 27살이고 1인 편집으로 2년동안 유튜브를 하면서 18만 구독자를 키운 게임 채널입니다
혼자 독학으로 편집 프로그램들을 익혀서 유튜브를 했었는데
여러가지 툴 예를들어 블렌더나 에펙도 제대로 다뤄서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은데
유튜브만 보는걸로는 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편집을 전문적으로 다시 배워보고 유튜브 운영을 하되
취업도 해봐서 부업으로도 해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국비지원 학원을 알게 되어 이쪽에서 공부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비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차라리 사설 학원을 다니라고....
국비 지원 학원으로 편집 배우기 vs 사설 학원 다니기를 하면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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