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석] 차별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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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어떤게 위반약관인지 몰라서 일단 다 적어봐요
양산형이라고 느끼면
사람들은 제품에 대한 정을 느끼기 어렵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차별화 포인트, 독창성이 있다.
유튜브로 다뤘던 컨텐츠중 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도 독창성 있는 콘텐츠였다.
이를테면, 어떤 상황에서 전자레인지가 터질까? 창고를 폭발시켜버린 재료의 주범
이런것들이 있다.
내가 자주 가는 곳을 기준으로
다이소는 알뜰한가격, 정직한 성능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따.
정원쌈밥 보리밥은 알뜰한 가격, 빵빵한 반찬구성으로 사람을 불러모은다.
유튜버를 기준으로
제이슨 미디어는 남자가 들어도 친해지고 싶은 중저음 발음, 스토리 텔링으로 인기가 많다.
썰감자는 귀여운 감자캐릭터와 빠르고 정확한 설명으로 인기가 많다.
지줄냥은 화려한 편집 이펙트, 혼자만으로 원맨쇼를 잘해서 인기가 많다.
그리고 이 3명의 유튜버는 이슈 내용보다 본인의 매력, 차별화포인트로 인기가 많다.
헌터퐝은 특유의 텐션있는 목소리와 유치하고 웃긴 장난들로 떡상했다.
수빙수는 특이한 해산물과 재미있는 행동을 넣음으로써 인기몰이를 했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컨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를 줄것인가?
차별화 포인트를 주고 민심에 제대로 통한다면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다.
친구들이나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유행어를 만들어서 통했던거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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