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가 하꼬에게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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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 3편 글에서 서브채널 운영 준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확실히 부담감은 2배가 되네요. 주말에 평소였으면 휴식을 취했을텐데
짬짬미 노트북을 열게 되더라고요.
편집자분도 어렵게 구하고 나래이션분도 구하고 재정비 ? 재셋팅? 느낌으로
서브채널 운영할려고 합니다.
유튭 처음 시작할때는 뭣도 모르고 맨땅에 헤딩 ? 그냥 막 두서없이 시작했는데
이젠 나름 셋팅하고 이전 채널을 보완해서 만들려고 하니 욕심도 생기고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ㅎ
지난 주말 매스컴에서 유튜버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다면서 특히 쉽지 않은 수익창출과 대형유튜버도 피로감으로
그만둔다고 하는데 전 이것 저것도 아니니 그냥 킵고잉 하겠습니다.
최근 갈수록 수익창출 어렵다고 ? 하는데
전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르면 이번주 주말 서브채널 업로드 예정인데 결과가 어떻게 됐든 여기도 글 남기겠습니다!
참고로 서브채널은 본채널과 유사한 씬입니다.
전 오늘 한국 VS 바레인 축구 경기 승리기원하면서 치맥 하겠습니다. ㅋㅋ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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