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가 하꼬에게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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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시작한지 6개월 차 접어듭니다.
얼마 되지 않은 처음 시작했을때를 잠시 떠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우 수익창출은 정확히 3개월 걸렸습니다.
정말 구독자 1명 1명씩 늘때마다 정말 기뻤으며 물론 지금도 정말 기쁩니다.
주식 앱 보다 유튜브스튜디오를 더 자주 보게 되었으니
이 부분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3개월 동안은 특히 밤 낮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 시간도 많이 쏟고 창작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지금은 하던 루틴에서 조금씩 변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편집자분께 요청하기엔 조금 미안함 있어서 새로운 채널로 시도할려고 준비중입니다.
함께 일할 파트너는 구했고 편집자 분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1개 채널만 운영하다보니 조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1개만 바라보고 있으니
이게 조금 더 힘들더라고요.
유튭 정말 외로운 싸움입니다.
지치고 힘드실때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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