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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 아깝긴해요 하루하루 구독자수 조회수 느는거 기록했었는데 1달만에 만명 넘고 그이후로 두달만에 드가니 2만이 넘어갔었는데..

사실 원래 하려던 컨텐츠 전에  어느날 문득 생각이난 컨텐츠를 테스트겸 올려봤습니다. 

쇼츠는 첫컨텐츠 무작위 노출 시키는거같긴하더라고요 첫 컨텐츠가 예상치 못하게 10만 20만 되더니 100만조회수 넘고 

나머지도 결국은 수십만씩 되더라고요 

10개정도 테스트삼아 올려보고는 두어달뒤 삭제해버렸습니다.. 테스트 컨텐츠로는 장기적으로 할 자신도 없었고 그럴 계획도 없었기에..

나중에보니 큰금액은아니지만 광고제안도 두개가 와있더라고요 ㅠㅠ 아깝..

그래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할거니 본래 하려던 컨텐츠로 해보려하네요 

이어서 할까하다가 아예 다른 주제라서 새로 하는것도 나쁘지않겠다 싶고 알고리즘 헷갈리면 더 오래걸릴수도있으니.. 다시 시작했습니다 ㅠ.ㅠ 

아예 다른 주제는 새로 하는게 낫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