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 년 전만해도 글씨 하얀색으로 작고
깔끔한 영상미를 가진 브이로그가 유행이었다면
뭔가 요즘은 무한도전? 강민경님? 같은 느낌의
자막이랑 영상미가 유행하는 느낌?!
저만 느끼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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