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플랫폼으로 틱톡이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는 중입니다.
반면 유튜브는 연예인들의 대거 유입과 더불어 이미 그들만의 경쟁 중이고 이로 인해 일명 하꼬라고 불리우는 초창기 채널들은 비벼볼 수도 없는 상황이죠
노출 수에 파이는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해외에서는 대형 채널들이 하나 둘 씩 채널을 폐쇄하는 동향도 보이고 있구요
물론 지금은 유튜브가 더 우위이긴 합니다만…
시간이 조금 지나서는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뚜렸한 뭔가(외모, 아이디어, 귀여움 등)가 있어야 하는건 맞는 것 같네요.
당장 이겨내야 할 마이너 크리에이터들도 많은 상황이고, 올라가도 광고단가가 줄었다고 하니..
당장은 유튜브만한 곳이 국내에 없지만 틱톡이 정말 공격적으로 국내에 침투하려 애쓰고 있어서 알 수가 없어요.
다만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잡기 위한 다른 수익모델들을 고민하고 실행하려는 흔적들이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