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학원에서 교육을 하는지 돈에 미쳤냐는 댓글은 똑같이 항상 달립디다.
심지어 전 구독자 300도 안돼서 수익창출도 안되는데 알지도 못하고..ㅎ;
전 '컨텐츠가 그럴싸 하니 돈벌고 있는걸로 보이는구나' 라고 걍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는데,
아이한테 한것은 다르죠.
남의 아이라도 용서가 안되네요.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변호사는 일단 만날겁니다.
다만 아이한테 뭐라한것 보니 성인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이 그랬다면 십중팔구 정신이상자라 어느쪽이든 힘들 수는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래요 ㅠ
2024-05-17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