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유게시판


2024.10.11 21:06

댓글로 웃기기 성공했어요ㅋㅋㅋ

친구들이랑 논거 브이로그 올렸는데

저희 엄마가ㅋㅋㅋ옷을 왜그렇게 입었냐고 달았는데

친구들이 엄마인지 모르고ㅋㅋㅋㅋ연락와서ㅋㅋㅋ

구독자 별루 없어서 댓글 몇개 없는데 악플인줄 알았나봐여

결국 만나서 엄마랑 통화로 삼자대면 했어여ㅋㅋㅋ

웃긴 에피소드여서 바로 영상 찍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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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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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rofile 냥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4

    뒤에 이야기가 넘 궁금해요!! ㅎㅎㅎ 이 글 읽은지 며칠 됐는데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2024-10-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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